어제 방송된 나는솔로 236회(1/14) 이번 회차는 감정선이 한 번에 정리되는 분위기였어요. 그동안 얽히고설키던 감정들이 이번에 전부 정돈되는 느낌.
영숙 → 영식에게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
이번 회차 하이라이트는 단연 영숙의 일침이었어요. 영숙이 영식에게 출처 네이버 정말 할 말 제대로 하는 장면이 나왔죠.
“너 왜 사람들한테 한마디 두 마디 더하면서 입에 오르내리려고 하냐.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 있다.
너 마음 편하고 사람들 마음 불편하게 만들면 안 된다.” 그리고 이어서 “너 스물여덟이라며 돈 벌고 다닌다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 부분은 진짜 명장면.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정확하게 짚어내서 교수님 같은 카리스마가 느껴졌어요. 영자 → 상철 정리, 기분 나빠도 끝까지 예의를 지킨 부분 영자는 결국 상철과의 흐름을 이번 회차에서 마무리했어요.
감정적으로 불편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화내지 않고, 튀지 않게, 정말 깔끔하게 정리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원문 링크 : 나는솔로 236회 후기|“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