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750만명의 이용자 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되어 실제 거주지까지 거래되는 등 보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아이디, 이메일,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물리적 주소까지 포함되어 2차 범죄 악용 우려가 큽니다.
해커 '서브켁'은 API 허점 등을 이용한 스크래핑 방식으로 지난해 4분기에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밀번호 재설정 공격이 감지되고 있으나 메타 측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택배·부고 문자 주의와 함께 2단계 인증 설정, KISA '털린 내 정보 찾기' 조회를 권고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 / 박정한 기자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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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스타그램 1,750만명 개인정보 다크웹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