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대출 잔액이 2012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가계부채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만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인당 1억 1467만원을 기록해 유일하게 1억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체 대출 잔액은 1913조 원에 달하며, 2024년 1분기 이후 6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성훈 의원은 ”가계부채가 소비 위축과 자영업 부진 등 체감 경기 악화로 전이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종합일보 / 최온정 기자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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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인당 가계빚 9721만원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