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BTS 부산 공연 소식만으로 장소 불문 숙박비가 10배 넘게 폭등해 ’바가지 논란‘이 재점화됐다. 동래구의 한 숙박업소는 평소 6만 8000원이던 방을 공연 기간인 6월 12~13일에 76만 9000원으로 책정했다.
서면 인근 업소는 1박 30만 원에서 93만 2000원으로, 기장군 업소는 9만 8000원짜리 방을 50만 원대로 올렸다. 아직 공연장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부산 전역의 업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가격을 올려버리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부산시는 ”민간 요금이라 강제할 법적 수단이 없다“며 이번에도 공무원이 직접 도는 ’현장 계도‘만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 김준용 기자 / 2026.01.15.
#BTS #부산공연 #BTS부산 #부산숙박비 #숙박요금폭등 #바가지요금 #부산여행 #공연특수 #숙박업소 #호텔가격 #모텔요금 #부산숙소 #콘서트숙박 #K팝공연 #BTS콘서트 #부산이슈 #지역경제 #여행경보 #소비자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