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여성 연락처와 만남 기회를 경매하듯 파는 방송이 유행해 성매매 알선 및 여성 도구화 논란이 제기됐다. BJ가 여성의 노출 사진과 신상정보를 띄우면 시청자가 제한 시간 내 후원금을 보내 경쟁하는 방식이다.
낙찰받지 못한 참여자는 돈을 돌려받지 못하며 획득한 데이트권은 물건처럼 제3자에게 ’양도‘되기도 한다. 프로필에 성적 취향 등 노골적 내용이 포함되거나 여성에게 후원금 20%를 ’배당‘하는 채널도 확인됐다.
경찰은 실제 금품 수수와 대가성을 확인해야 한다며 성매매 알선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연합뉴스 / 조현영 기자 /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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