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2월...추운 어느겨울 미친소리까지 들어가며 주변사람들이 극구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48살 나이에 멀쩡하게 다니던 공기업을 박차고 나와 벌써 1년 9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별의별 경험을다해보면서 세상은 역시나 호락호락하지않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끼게되었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검증한다고 날린돈만 오늘 계산해보니 자그만치 2천만원이 넘더군요 ㅠㅠ 검증하는 과정에서 날린 시드(투자금)까지 합치면...한숨만~ㅠㅠ 자동거래프로그램이다 시그널유료챠트다...
각종 기술전수비용 등등 ...... 하지만 저는 절대 후회하진 않습니다!
사기와 전문가를 구분할수있는 능력이 생겼고 당시에 제가 생각만 앞섰지 뭘 생산적인일을 할수있는게 없었다보니 전문고수분을 찾는것도 능력이라 생각하고 정말 전국을 누비며 돌아 다녔었습니다 그사이에 멘붕은 기본이고 우울증같은 증상도 생기고.....ㅠㅠ 근데 왠걸? 시간이 훌쩍 지나보니 어느덧 제가 트레이더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준전문가가 되어 있었다는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