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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가계부 쓰는법 (시행착오)

 나만의 가계부 쓰는법 (시행착오)

성인이 된 후 본격적으로 급여를 받기 시작하면서, 매번 가계부 쓰기를 도전했다. 호기롭게 시작 하여서 2주안에 잊어버리게 되는 나의 가계부 녀석.

근 10년동안 가계부 기입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느낀 점을 정리해 보려 한다. 1. 지출항목을 모조리 적는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성격 상 완벽한 것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 문제는 귀찮음이 몸을 지배해서 성격을 못따라가는 나 같은 사람.

초기에는 10원, 100원에 까지 집착하고 기입하지 않은 금액이 있다면 영수증을 뒤지고 뭘 언제 샀는지 나중에 언제라도 기억을 떠올릴 수 있게 적고 싶었던 모양인데 그게 가능할리가? 예를들어, 올리브영을 다녀왔다고 한다면 (생필품)클렌징폼 8,000원 샴푸 12,000원 (간식)과자 2,000원 탄산수 1,500원 - 올리브영 23,500원 글자 수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쓸게 많으면 포기로 이어짐. 가계부는 쓰기 편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2.

가계부는 일기장이 아니다. 가계부는 내가 어디가서 어떤 ...

# 가계부 # 고정지출 # 변동성지출 # 사회초년생 # 소비통장 # 적금 # 통장쪼개기 # 현금모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