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은 서울 옥상방수 사례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옥상 상부에는 환기설비, 배관, 출입 구조물, 파라펫, 드레인 등이 복합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일반 평지붕보다 방수 취약부가 많은 구조였습니다.
현장 점검 결과 기존 우레탄 덧방층이 노후화되어 있었고, 여러 구간에서 들뜸, 박리, 균열, 물고임 흔적이 동시에 확인됐습니다. 손상된 기존 방수층과 바탕 상태를 정리한 뒤, 최종적으로 폴리우레아방수로 시공한 현장입니다. 1.
현장 상태 가장 먼저 확인된 부분은 기존 방수층의 들뜸과 박리였습니다. 바닥 도막이 벌어지고 들린 구간은 단순한 표면 갈라짐이 아니라, 이미 하부 접착력이 약해진 상태를 보여줍니다.
일부 부위는 도막이 떠서 내부가 빈 상태였고, 찢어진 단면에서는 기존 우레탄 덧방층 아래로 수분이 반복 유입된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또한 드레인 주변과 저점부에는 물고임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물이 빠르게 배수되지 못하고 머무른 자리는 오염과 침착이 심했고, 방수층 표면도 약화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