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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통장이 말해주던 진심 이혼숙려캠프 강지용 그를 기억합니다

 0원 통장이 말해주던 진심 이혼숙려캠프 강지용 그를 기억합니다

인사글 Daily Jun 안녕하세요! JUN입니다.

오늘은 쓰는 내내 마음이 참 무거운 이야기예요. 저처럼 이혼숙려캠프를 보셨던 분이라면 축구부부 강지용님 기억하시죠?

부천FC SNS 프로 축구선수에서 공장 근로자로 그 변화만큼이나 쉽지 않았던 그의 삶 그리고 2025년 4월 22일 너무도 안타깝게 전해진 그의 부고 소식 많은 분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1. 우리 곁을 떠난 강지용 누구였을까요?

Daily Jun 포항 스틸러스 SNS 1989년생, 올해로 겨우 36세. 전직 축구선수였던 강지용님은 포항 스틸러스를 시작으로 부산, 부천, 강원, 인천 등 여러 K리그 팀을 거치며 수비수로 활동해왔어요. 11년간의 선수 생활 후 은퇴 이후엔 화학물질 공장에서 월급 300만 원을 받으며 묵묵히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던 분이었죠. 2.

이혼숙려캠프 출연 당시의 모습 Daily Jun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아내 이다은과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초반엔 다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