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화로만 사랑한 45년 전 인연, 찾을 수 있을까?

 전화로만 사랑한 45년 전 인연, 찾을 수 있을까?

사진·저작권: KBS Joy 인사글 Daily Jun 45년 전의 기적! 밤마다 온 전화 Daily Jun 안녕하세요!

핫한 연예 소식을 전해드리는 Daily Jun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68세의 한 남자가 출연했어요.

그의 고민은 무려 45년 전의 인연을 찾고 싶다는 것! ㄷㄷ 1980년대 군 복무 시절, BOQ 관리병으로 근무하던 그는 어느 날 밤, 울리는 전화를 받았는데요.

수화기 너머에는 양구 남면우체국 전화 교환원으로 일하던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연말이라 적적해서 그냥 전화를 돌려봤다는 그녀의 말에 두 사람은 얼굴도 모른 채 시와 문학 이야기를 나누며 1시간 넘게 통화를 이어갔죠.

정말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 아닌가요? ㅠㅠ 1.

키 재기 제안과 내 스타일 아냐의 충격 Daily Jun 보름 넘게 매일 통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 마침내 여성 쪽에서 먼저 만남을 제안했어요.

사연자는 무단이탈까지 감수하고 밤중에 우체국 앞으로 그녀를 만났는데요. 여성은 깜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