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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배우 누구야? ‘친밀한 리플리’ 주영채로 눈도장 찍음

 요즘 이 배우 누구야? ‘친밀한 리플리’ 주영채로 눈도장 찍음

요즘 이 배우 누구야? 친밀한 리플리 주영채로 눈도장 찍음 요즘 드라마 보다 보면 이상하게 시선이 자꾸 가는 인물, 한 명쯤은 있지 않나요?

최근 KBS2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에서 주영채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이효나가 딱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서늘한 눈빛, 근데 감정은 너무 복잡해 주영채라는 캐릭터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인물이에요.

날 선 욕망도 있고, 그 안에 숨겨진 결핍과 외로움도 공존하죠. 이효나는 이 복잡한 감정을 과하지 않게,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게 굉장히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그래서 보고 있으면 “불편한데... 눈을 못 떼겠는” 묘한 긴장감이 계속 남아요.

알고 보니 탄탄한 필모그래피 사실 이효나는 갑자기 튀어나온 배우는 아니에요. 위험한 약속, 진검승부 우당탕탕 패밀리까지.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오면서 이번 작품에서 제대로 터진 느낌에 가깝죠. 특히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고요.

‘라이징’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이유 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