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변호 대형 로펌 사임 공동전선은 왜 무너졌나? 431억 원대 초대형 소송을 둘러싼 뉴진스 사태가 또 한 번 국면 전환을 맞았다.
같은 법무법인을 선임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던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가 이번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서로 다른 길을 택한 것이다. 단순한 변호인 교체로 보기엔 미묘한 지점이 많다. 1.
뉴진스 다니엘 변호 대형 로펌, 처음엔 같은 편이었다 하이브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그의 가족, 그리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을 당시 양측은 같은 선택을 했다. 대형 로펌 법무법인 화우를 공동으로 선임한 것이다.
전속계약 해지와 그룹 이탈 책임을 둘러싼 분쟁에서, 다니엘과 민희진은 사실상 하나의 방어선을 구축한 듯 보였다. 당시만 해도 두 사람이 끝까지 같은 전략으로 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2.
민희진의 사임, 판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상황은 올해 1월 5일 급변했다. 화우가 민희진 전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