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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예 치어리더 폭언 피해로 병원 치료 중인데 가해자가 퇴사하며 올린 반전 사과문

 정가예 치어리더 폭언 피해로 병원 치료 중인데 가해자가 퇴사하며 올린 반전 사과문

안녕하세요 응원석에서 늘 밝은 에너지를 주던 분에게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생겼더라고요. 이번에 정가예 소식을 접하고 정말 화가 나기도 하고 마음이 좋지 않았네요.

경기장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웃음을 주던 분이 왜 갑자기 활동을 멈추게 되었는지 그 속사정을 정리해봤어요. 많은 사람 앞에서 견뎌야 했던 욕설 사건은 지난 4월 4일 농구 경기 당일 회의 시간에 일어났대요.

스포츠 마케팅 회사의 한 팀장이 여러 스태프가 있는 자리에서 10분 넘게 폭언을 쏟아낸 건데요. 정가예 가 들었던 말들은 차마 입에 담기 힘들 정도로 무례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너무 무서운 마음에 경기 직전까지 화장실에서 숨어 울기만 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가슴이 찡했네요. 사과문과 함께 전해진 퇴사 소식 논란이 커지자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이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사과 글을 올렸더라고요.

본인의 잘못된 언행을 인정하면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고개를 숙였네요.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결정도 내렸지만 상처받은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