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난리 난 사진 한 장 보셨나요? 단발이 너무 잘 어울려서 다들 '단발병' 걸리게 만들었던 송혜교 소식인데요.
알고 보니 여기에 아주 재미있는 반전이 숨어 있었더라고요. 숏컷에서 단발로 넘어가는 비결 이번 스타일의 핵심은 바로 붙임머리였다고 하네요.
원래는 아주 짧은 숏컷이었는데, 단발로 머리를 기르는 과정에서 어색한 길이를 맞추려고 정교하게 연출한 거래요. 헤어숍에서 아주 세심하게 길이를 덧붙여서 자연스러운 C컬 라인을 만들었다니 정말 감쪽같죠?
안경과 가디건으로 완성한 일상 헤어스타일만큼이나 화제가 된 게 바로 패션이었어요. 투명한 뿔테 안경에 빨간색 가디건을 매치했는데,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느낌이 정말 세련됐더라고요.
안경 하나 썼을 뿐인데 지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역시 송혜교라는 감탄이 나왔네요. 구분 스타일링 및 작품 상세 헤어 연출 숏컷 과도기 극복을 위한 붙임머리 패션 아이템 투명 뿔테 안경, 레드 가디건 차기작 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