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눈부신 무대 뒤에 숨겨진 진심 어린 눈물을 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누구보다 당당한 걸음걸이와 차가운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했던 그녀,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완벽해 보이는 모습 뒤에는 우리 모두가 겪을 법한 외롭고 힘겨웠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무명 시절, 그녀는 차비가 없어 연습실까지 걸어 다니며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무대에 섰던 것 같아요"라는 그녀의 말에서 얼마나 간절했는지 느껴지시죠? 그렇게 숱한 어려움을 이겨낸 끝에, 그녀는 '모델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당당히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는 활동과는 달리, 사랑만큼은 마음처럼 되지 않았던 모양이에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예쁘게 사랑했지만, 결국 이별이라는 아픔을 겪게 되었죠. 이별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 그녀는 절친한 멤버의 결혼식장에서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주인공보다 더 많이 울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는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