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준입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현무가 97세 아버지의 연애사에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소식, 저도 보자마자 흥미롭더라고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97세 아버지의 숨겨진 인기?
이번 방송에서는 6·25 참전 유공자 모임의 회장님과 사무국장을 집으로 초대한 전수경 아버지의 이야기가 그려졌어요. 자유로운 영혼의 아버지와 원칙주의자 회장님의 상극 케미가 '톰과 제리'처럼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전수경이 아버지에게 "지금 체격 보니, 그때 몸도 좋으셨을 것 같고 인기 엄청 많으셨을 것 같다"고 칭찬하자, 회장님도 거들며 "여자도 많이 따랐다"고 왕년의 인기를 자랑하셨어요. 이에 전현무는 "저보다 나으시다"라며 연애는 용기가 아니라...?
회장님이 "여자를 꾀려면 용기가 있어야 한다"며 연애에 대한 용기를 강조하자 전수경의 아버지는 "난 용기 없어도 (여자들이) 슬슬 오던데?"라며 뜻밖의 인기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