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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데뷔 22년 만에 밝혀진 일본행의 숨겨진 비화: "오디션 20번 낙방 후 홀로 떠나"

 윤하, 데뷔 22년 만에 밝혀진 일본행의 숨겨진 비화: "오디션 20번 낙방 후 홀로 떠나"

안녕하세요 데일리준입니다. 최근 히든싱어8에 출연한 가수 윤하가 오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방송에서 직접 공개한 데뷔 비화는 정말이지 레전드급이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함께 자세히 나누어 보려고 해요.

윤하가 사실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먼저 가수로 데뷔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디션 20번 낙방, 소녀의 일본행 16세였던 2004년, 윤하는 국내 오디션에서 무려 20번 이상 고배를 마신 후 홀로 일본행을 결심했다고 해요.

부모님 몰래 내린 결정이었고, 일본어도 독학으로 익혔다니 그 당시의 용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짐작이 가시죠? 그렇게 2004년 9월, 싱글 '유비키리(ゆびきり)'를 발표하며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이 곡은 후지TV 드라마 '동경만경'의 OST로도 사용되었는데요. 아무런 기반 없이, 오롯이 혼자서 새로운 시작을 했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또 마음이 찡해졌어요.

오리콘 차트를 뒤흔든 '혜성'의 등장 윤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