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이에요. 우드포드 리저브.
버번 입문자한테도 추천하고, 경험 많은 분들도 냉장고에 하나쯤 두는 그 위스키. 일명 우포리.
그런데 이게 코스트코에서 63,900원에 풀린 걸 봤어요. 1L짜리가요. 보통 시중에서 750ml 기준으로 최저 58,000~80,000원 선에서 거래되는 제품인데, 코스트코 가격을 보고 잠깐 멈춰 서게 됐어요. 【 우드포드 리저브, 어떤 위스키인가 】 켄터키주 우드포드 카운티에 위치한 라벤게스트 크릭 증류소에서 만들어요. 1996년 출시 이후 미국 프리미엄 버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 중 하나예요.
브라운포맨이 소유하고 있어요. 버번의 법적 기준인 옥수수 51% 이상을 훨씬 넘어서 옥수수 72%를 사용해요.
여기에 호밀, 맥아 보리를 더해 독특한 매시빌을 완성해요. 세 번 증류 방식을 써서 스코티시 스타일에 가까운 부드러움을 만들어내요.
일반적인 버번 증류소가 연속식 증류를 쓰는 것과 달리 구리 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