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부터 18일, 딱 3일간 이마트에서 꽤나 묵직한 위스키 라인업이 풀려요. 미리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번 행사, 가격이 확 내려가는 할인 대란 행사가 아니에요. 그동안 사고 싶어도 물량이 없어서 구하지 못했던 바틀들이 새롭게 판매를 시작하는 거예요.
평소에 "이거 보기만 하면 바로 산다" 혼자 중얼거렸던 적 있으신 분들. 이번이 그 기회가 될 수 있어요.
한정판도 제법 섞여 있으니까 날짜별로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준비해 두세요. 다만, 지점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 【 4월 16일 】 첫날부터 오픈런 세팅이 필요한 라인업이에요.
글렌버기 16년 CS 별명이 버기탄이에요. 발렌타인 블렌딩의 핵심 뼈대를 담당하는 글렌버기를 물 한 방울 타지 않은 캐스크 스트랭스로 만날 수 있는 기회예요.
평소 알려진 부드럽고 화사한 과일 풍미에 타격감까지 올라오는 느낌. "오, 이게 버기라고?"
싶은 맛이라는 후기가 많은 바틀이에요. 오픈런 고려하셔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발렌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