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창고형 할인마트의 양대 산맥인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쇼핑 코스입니다. 두 곳 모두 일반적인 시중 주류 전문점이나 편의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라인업을 구비하고 있지만, 시기별로 진행되는 할인 행사나 기본 단가 책정 방식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크게 벌어지기도 합니다. 2026년 5월 셋째 주를 기준으로 두 마트에 공통으로 입점해 있는 인기 위스키 품목들의 가격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느 곳의 장바구니 물가가 더 합리적일지 카테고리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싱글 몰트위스키 부문 】 위스키 열풍의 중심에 있는 싱글 몰트 라인업부터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코스트코가 조금 더 우위를 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의 경우 코스트코는 96,900원, 트레이더스는 99,800원으로 약 2,900원의 차이가 납니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달콤한 꿀 향으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