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 구입 후기를 이어 향수 구입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구입 후기 쓰는 것도 은근 귀찮은 일 같단 말이죠.
활발하게 블로그 하시는 분들 새삼 대단해요. 제가 예전부터 향초나 룸스프레이를 사던 곳이 있었는데, 거기가 글쎄 디자인을 아예 바꿨더라구요.
디자인부터 해서 패키지까지 싹 다! 아주 요즘에 감성으로다가 탈바꿈을 했는데!
한번 안 사볼 순 없죠. 딥디크나 조말론 아니면 8만원 이상의 거액 안 쓰는데, 8만원 안이길래 한번 사봤습니다.
이야, 진짜 상자부터 쏵 바뀐게 너무 신기해. 그 전에는 검은색 박스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편집샵에서나 팔 법한 그런 패키지를… 근데 그 전 패키지 생각해보면 지금 바꾼거 되게 잘한 듯.
물론 나는 이 회사랑 관련이 1도 없지만… 선물 주기에도 멋드러져 보이고. 두근두근하면서 향수 박스를 열었는데!
안에 상품 보호용 핑크색 종이는 그대로네요?ㅋㅋㅋ 비비앙의 시그니처.
핑크색 보호지. 그래서 살짝 웃음이 났지만 향수 병 너무 예뻡요.
완전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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