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는 따끈따끈하다. 일어난 지 며칠 안 된 신상일기.
간만에 일기 쓰는게 재밌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찬찬히 써보기 1. 백화점 투어 내가 사는 곳에서 버스타고 17분만 가면 백화점이 하나 있는데.
이 백화점이 크지만 다양한 브랜드가 많이 입점되어 있는 곳은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사고 싶었던 신발 HOKA 호카오네오네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집에서 자차로 30분이 걸리는 곳으로 가족들과 마실을 가기로 했다.
<계획은 이러했다> 1번. 백화점 첫타임에 놀러를 간다. 2번.
백화점에서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한다. 3번. 원하던 신발 매장에 가서 신발을 구입한다. 4번.
백화점 내 식품관을 구경한다. 5번. 식품관에서 맛난 것을 사고 집으로 돌아간다.
계획은 완벽했다. 아침 9시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씻고 10시에 집을 나섰다.
그리고 10시 27분에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 들어서는 그 순간! 그 때부터였다.
뭔가 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주차장이 미로처럼 뺑글뺑글 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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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405 어느 날의 북적북적한 일상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