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지학순정의평화상 시상식이 3월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지학순정의평화상은 시민이 추천하고, 시민이 뽑고, 시민이 시상하는 풀뿌리 국제평화상으로, 올해는 338명의 시민시상단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주관단체인 #저스피스 뿐만이 아니라 26개 시민단체가 공동시상에 참여해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시상식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25회 지학순정의평화상의 주인공은 오충공감독 행사 시작에 앞서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묵념을 하였습니다. 환영의 박수 속에 내외빈 소개도 진행됐습니다.
제25회 지학순정의평화상 수상자는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과 조선인학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지난 40년간 영화제작에 헌신해 온 #오충공감독 으로 결정됐습니다. #관동대지진 당시 6,661명의 조선인이 유언비어로 일본인에 의해 집단학살 당했지만,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진상규명이나 가해자들의 사과가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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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저스피스와 함께 하는 제25회 지학순정의평화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