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머스캣 포도밭 사진을 오랜만에 올리네요. ^^ 벌써 알 크기가 상당히 컸나 봐요. 포도알의 크기가 크고 잘 된 거로 몇 장 올립니다. 25일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
이번주 내내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 어머니 1차 알속기는 6월 5일부터 6월 19일 오전에 끝냈다. 7일 하루는 수정. 11일 정도 걸린 셈이다.
어머니 지금은 2차를 둘러보고 있다. 알이 작을 때 한 곳 11줄까지는 일일이 체크를 해야 한다.
어머니 그 이후는 알이 컸기에 제대로 알속기 했다. 빠진 것만 둘러보면 될 것 같다.
어머니 올해는 다른 집들의 포도알이 다 빠져 송이가 될지 모르겠다기에 우리 밭도 알이 빠지고 송이를 만들자며 기다리느라 늦었고 화수 정리에서 5단을 놔둬야 한다고 늦고 남편 아파서 병원 다니느라 며칠 늦춰졌고 내 눈 수술이 완쾌되지 못해 선글라스를 끼고 알속기를 했지만 온전치 못해 애를 먹었다. 소낙비가 3일 연거푸 3번이나 세차게 내려 일을 못해서 늦춰지고 이리저리 핑곗거리가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