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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글쓰기] 책의 소리를 들어라. 아마 나도 나의 길을 잃은 걸지도...

 [5분글쓰기] 책의 소리를 들어라. 아마 나도 나의 길을 잃은 걸지도...

"현지에 가서 눈으로 확인하면서 일본에서 듣거나 사진으로만 보았던 것들이 의외로 작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어요. 재미있는 사실은 일단 가보면 그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책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죠."

책의 소리를 들어라. p131-132 책과 독서에 대한 책을 읽을 때마다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내가 주로 말하는 단어들을 사용해서 다시 표현해 보라는 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계속 반복해서 보다가보니 "다른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건가?"

하는 물음표가 생긴다. 예를 들면 검술가 미야모토 무사시의 대표작인 오륜서도 있다.

무도는 스포츠로 분류하기 어렵지만, 공통점이 전혀 없지도 않다. 책의 소리를 들어라. p155 나의 중, 고등학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던 미야모도 무사시를 여기서 보게 되니 반갑다. 10권 전집인 책을 3번을 넘게 읽었고 그의 삶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