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니와 우이치로.
죽을 때까지 책 읽기 그래서 내게는 다양한 책에서 내용을 베껴 써둔 노트가, 말하자면 유일무이하게 '늘 곁에 두고 읽는 책' 같은 역할을 합니다. 죽을 때까지 책 읽기. p137 나도 나만의 책을 만들고 있다. 2024년에 읽은 책의 구절들만 따로 정리하고 있는 것이다.
몇 권을 정리해 보니 한 권에 A4 2장 정도 분량이 된다. 그렇게 연말까지 모아서 내년 초에 제본을 해볼까 한다.
일 년간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 2024년에는 늘 곁에 두고 싶은 나만의 책이 만들어지리라. 부자가 되어 일하지 않고 놀고먹는다.
그거야말로 최고로 행복한 삶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일이 본래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책 읽기. p194 일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의미를 잊은 지 오래다.
어떤 의미가 있는 거지? 순간 머리가 멎었다.
생각이 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