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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천만감독 부담감 고백...반드시 대가 따른다

 장항준, 천만감독 부담감 고백...반드시 대가 따른다

“천만 감독이 됐는데… 오히려 더 조심스럽다고 말한 이유”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장항준 감독이 영화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침체됐던 극장가에서 오랜만에 나온 천만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흥행의 기쁨과 달리, 장 감독은 의외로 조심스러운 속내를 털어놔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3월 6일 천만 관객을 넘긴 데 이어, 3월 11일 기준 1200만 관객까지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극장가에서는 코로나 이후 침체됐던 분위기 속에서 나온 반가운 성과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장항준 감독의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신중했습니다.

그는 방송 인터뷰에서 “호사다마라고 하지 않나. 이렇게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무언가가 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성공 뒤에 따라올 수 있는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치명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