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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강판, 0-10 콜드게임 수모…박찬호 해설 일침

 류현진 강판, 0-10 콜드게임 수모…박찬호 해설 일침

“류현진 강판, 0-10 콜드게임… 그래도 여기까지 온 건 의미 있었다” 한국 야구가 오랜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를 밟았지만, 마지막 경기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결과로 끝났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과의 8강전에서 0-10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는데요.

야구팬 입장에서는 씁쓸한 결과였지만, 그래도 17년 만에 8강에 올라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 있는 대회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 “류현진 조기 강판… 초반부터 흔들린 경기” 한국 대표팀은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했습니다.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경기 초반부터 쉽지 않은 흐름을 맞았습니다. 2회까지 3실점을 허용하며 마운드가 흔들렸고, 이후 불펜이 이어 던졌지만 경기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3회에는 밀어내기 볼넷이 이어지며 점수 차가 더 벌어졌고, 결국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가 크게 기울고 말았습니다.

야구를 오래 본 팬 입장에서는, 이런 경기 흐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