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했는데 상금 1억 전액 기부 선언 MBN ‘현역가왕3’에서 가수 홍지윤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우승 소식만큼이나 더 화제가 된 건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상금 1억 원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힌 것이었는데요. 결승전에서 홍지윤은 총점 3277점을 기록하며 3대 현역가왕에 올랐습니다.
치열했던 경연 끝에 얻은 결과였고, 우승 상금과 함께 국내외 투어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홍지윤은 예상 밖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예전에 경연에서 우승하면 상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때는 우승을 못 해서 못 했다”는 말을 남긴 것입니다. 흥미로운 건 이 말이 예전 경연에서 하지 못했던 약속을 이번에 지키는 의미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그는 “이번에는 꼭 기부하고 싶다”며 상금 1억 원 전액 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들도 전해졌습니다.
홍지윤은 이번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된 계기 중 하나로 암 투병 중인 팬을 떠올렸다는 ...
원문 링크 : 홍지윤, 현역가왕3 1억 기부…우승보다 더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