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5억 벌었는데… 감독은 얼마나 가져갈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매출 1425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매출 1위에 올라섰습니다.
제작비 약 120억 원 대비 거의 12배 가까운 수익을 기록한 셈인데요. 자연스럽게 한 가지 궁금증이 따라옵니다.
“이 정도면 감독은 얼마를 벌었을까?” 러닝 개런티 조건 안붙였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은 러닝개런티(성과에 따른 추가 수익)를 따로 설정하지 않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즉, 영화가 아무리 크게 흥행해도 흥행 수익을 직접적으로 나눠 갖는 구조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럼 감독 수익은 어디서 나오나요? 보통 영화 감독의 수익 구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고정 연출료(계약금) 러닝개런티(성과 보너스) 그런데 이번 경우는 2번이 빠진 구조입니다. 실제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러닝개런티 대신 연출료를 약간 더 받는 조건(수백만 원 수준 추가)으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아쉬운 조건..현실 매출은 이 구조라면 영화가 100...
원문 링크 : ‘왕사남’ 1425억 매출 신기록 장항준 얼마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