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이 장항준을 택한 이유…‘자존심 없는 감독’이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배우 유해진이 장항준 감독을 선택한 이유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유해진은 이번 작품을 비교적 빠르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대본 선택에 신중한 편이지만, 이 작품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마음이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더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장항준 감독과의 관계였습니다. 유해진은 “친구라서 편했고, 무엇보다 소통이 잘 된다”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작품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습니다. 시나리오보다 ‘사람’을 보고 선택했다 이어 그는 “보통 감독과 배우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긴장감이나 자존심이 있는데, 장항준 감독은 그런 게 없다”고 밝혀 인상적인 부분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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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해진, 장항준 감독 선택 이유는 '자존심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