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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커피차 대체 논란 천만 공약 번복 "싫으면 먹지마"

 장항준 감독, 커피차 대체 논란 천만 공약 번복 "싫으면 먹지마"

천만영화 감독 눈물없는 말티즈 장항준 천만 영화 감독이 되면 보통 축하부터 받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이유로 이름이 계속 언급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장항준 감독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과거 방송에서 “천만 되면 이렇게 하겠다”며 던진 장난스러운 공약이, 영화 흥행 덕분에 다시 소환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공약이 결국 커피차 이벤트로 바뀌면서 작은 화제가 됐습니다 시작은 되겠어?

농담 이 이야기는 라디오에서 시작됩니다. 장항준 감독이 배성재의 텐에 출연했을 때였습니다.

당시 분위기는 진지한 인터뷰라기보다 거의 예능 토크에 가까웠습니다. “천만 될 리는 없지만 만약 된다면…” 이런 전제를 깔고 감독이 공약을 줄줄이 이야기했죠.

내용도 현실적인 약속이라기보다 완전히 농담에 가까운 수준이었습니다. 이름을 바꾸고 전화번호도 변경 성형 수술 다른 나라로 귀화 요트 파티 개최 ㅋㅋㅋㅋ그때만 해도 대부분 웃고 넘겼습니다.

말 그대로 장난치는 예능적인 멘트로 받아들였기 때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