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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딸, 11만 원 연필 선물 풍향고2 비하인드

 유재석 딸, 11만 원 연필 선물 풍향고2 비하인드

“딸을 위해 산 선물인데… 반응이 예상과 달랐습니다.” 최근 공개된 콘텐츠에서 유재석이 전한 ‘11만 원 연필’ 이야기가 예상 밖의 웃음을 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풍향고2’ 여행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라 더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유재석은 여행 중 기념품 숍을 들를 때마다 딸 나은 양을 위해 연필을 하나씩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가격을 확인하지 않고 샀던 ‘수제 연필’이었습니다.

하나 가격이 무려 1만 원 이상, 색깔별로 고르다 보니 총 금액이 약 11만 원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는 “연필이라 당연히 저렴할 줄 알았다”며 당시 놀랐던 상황을 전했는데요.

정작 딸 나은 양은 이 연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 좋아하면 됐다 함께 있던 지석진은 “손으로 깎은 거라 값어치는 충분하다”며 유재석을 위로했지만, 결국 중요한 건 가격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취향이었다는 점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재석 역시 “나은이가 좋아하면 됐다”고 말했지만, 현실은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