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둥이 맘 카나린입니다. 항상 주말 아침마다.
아이들은 "오늘은 어디 놀러 갈 거예요?" 물어보는 아이들!!
진작 진작 주말 계획을 잡았으면 좋겠는데ㅎㅎ 급하게 잡은 귀산동 낚시ㅎ 성현이는 자주 귀산동 간다고 가기 싫다고 다른 곳 가고 싶다고 하는데~ 근데 당일로 갔다 올 곳은 마땅히 없네요. 그러면서 애들한테 잔소리했네요.
진작 계획을 말해 달라고 ㅎㅎ 성현이 회오리 감자로 꼬셔서 데리고 갔었어요ㅋ 물이 빠지고 있는지라 급하게 의자를 내리고 낚싯대 정비하고 바닷속에 넣었는데ㅋ 역시나 바늘이 돌들에 잘 걸려 잘 떨어지네요. 돌 틈 사이에 낚싯대를 넣은 진훈이ㅋ 너무 조그마한 물고기를 잡았네요.
애들 어릴 적 낚시하러 갔다가 너무 안 잡혀 찡찡대는 모습에 돌 틈 넣으면 잘 잡힌다고 하니 그 이후로부터 이렇게 잡네요ㅜㅜ 진훈아! 아기 물고기 잡으면 안 된다~ 엄마가 잘못 가르쳐 줬구나.
현이는 남자의 자존심ㅋㅋ 돌 틈에 잡지 않고 멀리 던져 잡고 있는 모습 멋져요ㅎ 겁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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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주말 나들이 귀산동 낚시하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