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자주 언급됩니다. 도파민은 중추신경계에서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뇌의 ‘보상’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보상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동기부여에 관여하여 특정 행동을 강화하거나 반복하는데 영향을 줍니다. 즉, 도파민이 적절하게 분비가 나와야 우리가 만족감을 느낍니다.
체중 관리 시에도 도파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에 도파민이 정상 작동하지 않으면 식욕 억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더 자극적이고 많은 양의 음식을 원하게 되는 겁니다. 도파민이 정상 작동하는 식습관!
우선 꼭꼭 천천히 씹어 드셔야 합니다. 식습관에 따른 비만 위험을 조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은 6만여 명을 음식을 먹는 속도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눠 비교 관찰한 결과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는 사람은 음식을 빨리 먹는 사람 보다 비만 위험이 42%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천히 먹어야 도파민이 적절하게 나와 식욕 조절이 어렵지 않...
원문 링크 : 도파민과 식욕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