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유럽 작약은 얼마나 대단할까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정원에서 압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꽃 세가지는 제 생각에는 장미, 작약, 다알리아 라고 대답할거 같아요 먼저 작약의 꽃말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수줍음을 뜻하며 속명의 'paeony'는 그리스 신화에서 이 식물을 약용으로 최초 사용한 'paeon'의 이름에서 유래됨 그 중 작약은 관리가 제일 쉽지만 개화 기간이 짧고 그 짧은 개화 기간동안 폭발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거 같아요 작약 촉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면 진한 자주빛이 부풀어 오르며 연한 자주로 변하면서 통통해지며 생기를 가득 머금게 됩니다.
기온이 확 오르면 닭 벼슬과도 같은 작약 세순을 기분 좋게 땅 위로 올리며 봄의 기지개를 오란하게 펼치게되죠 5월에 꽃이 피는 순간도 감동이지만 이른 봄 작약 촉이 올라오는 모습 또한 아주 매력적입니다. 얼마나 씩씩하게 올라오는지 얼마나 순식간에 쑥쑥 올라오는지 그 모습을 보노라면 겨울 동안 자고 있던 내 안의 세포들도 같이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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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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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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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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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럽 작약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는 소소한 방법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