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싸움에서 밀리는 기독교인들 최근 아프간 피랍 사태와 이랜드 사태를 거치면서 더욱 분명해진 사실은 기독교인들이 인터넷을 통한 정치와 사회참여에 관심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신문 기사에 달리는 댓글과 정치사이트에 올라오는 글들은 대부분 친불반기 성격이고 정통 기독교인들이 쓴 글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반면 좌파 언론과 사이트는 늘 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다. 정치인 지지도를 봐도 종교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설문조사는 정 반대의 결과를 보여줬다.
그렇다면 왜 기독교인들은 인터넷 여론에서 밀리고 있는 것일까? 왜 정치나 사회적인 사건에서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일까?
1. 다치기 싫다 한 목회자에 의하면 목회의 특성상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게 되면 반발이 많아지고 뜻이 맞지 않는다고 한다.
교인들이 교회에서 빠져나가게 된면 교회의 운영이 어려워진다. 그래서 대부분의 설교는 정치적인 색채를 띄지 않게 되는 경향이 생긴다는 것.
정부나 좌파들의 보복도 걱정되는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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