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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에 대해 말해야 합니다!

 북한 인권에 대해 말해야 합니다!

10월 2일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 마련된 '2007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 12시 50분쯤 한 외국인 인권 운동가가 난입해 북한내 인권 문제를 폭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폴러첸은 10여 분간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내외신 기자들에게 밝힌 뒤 경비요원들의 제지를 받자 격렬한 저항 끝에 퇴장했다.

폴러첸은 "남북 정상회담은 '쇼'이다. 인권 운동을 했다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래서는 안 된다" 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남북 정상회담은 거짓" 이라고 외치며 프레스센터로 진입한 그는 자신이 가져온 '북한 난민의 현실'이란 자료를 내보이며 "북한의 어린이들이 중국, 태국 등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13시3분쯤 다시 보안요원들의 손에 의해 프레스센터 밖으로 끌려 나갔다.

독일인 의사 노르베르트 폴러첸(43)이 24일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 정문 앞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13일째 생수만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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