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적 전향에 대한 그늘"에 대한 비판과 공산주의 이론의 그늘 속에 있는 한국 근현대사 역사학에 대한 나의 입장 며칠 전 전주(全州)에 있는 본 교단 소속 한일장신대의 신약학 교수인 차정식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글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사상적 전향의 그늘”이란 제목의 이 글을 읽은 나는 응답하기로 결심했다.
처음부터 나는 본교 교회사 교수들 중 누구라도 응답한다면 그 비판에 응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고, 이것을 본 차정식 교수는 스스로 ‘구원 등판’을 결심한 듯하다.
이제 곧 논증되겠지만 사실 그의 글은 언급할 가치가 많은 글은 아니다. 그는 1980대초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한 학생치고는 이 역사 교과서 토론에서 실증적(實證的) 자료에 근거한 주장을 성실하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아쉽게도 대부분의 지면을 나의 심리 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내가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했기 때문에 “남들이 자기의 보수 우파적 전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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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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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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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홍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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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원문 링크 : 공산주의 이론의 그늘 속에 있는 한국 근현대사 역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