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을 느끼며 산다는 것, 그만큼 자존감이 낮아서인 것 같다. 특히 한국 문화가 그렇다.
미국과 같은 나라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하고, 개인의 자유를 극대화하는 나라여서(지금은 전체주의화 되어가고 있는 듯하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과 관심이 아닌, 나 스스로의 삶의 가치를 세워가는 것이 우선이지만(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전체주의 문화가 강한 유교적인 나라이기에 나보다 남이 우선인 이 문화, 이게 참 문제이다. 그나마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SNS 채널이 다양해지고 왕성해지면서 MZ 세대라는 고유의 문화가 형성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그럼에도 여전히 답습 문화는 사라지지 않기에 나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려고 애쓰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이다. 당하고만 살았기에 늘 속으로 끙끙대었다.
반사도 못하고, 맞받아치지도 못하고, 후회의 연속이었다. 다른 사람과 스스로 비교하고, 당하고.
나는 없었다. 그게 참 너무 후회가 된다.
이 나이에. 나의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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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월 514챌린지 5일차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