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떠나보내야 하는 남친이랑 고속터미널 쪽 투썸을 가려고 했지만 조각 케이크가 아예 없어서 반포 쪽에 있는 투썸을 갔다 남친이랑 노래 들으면서 가고 있었는데 제 표정을 보며 노래를 선곡하는 남친... 노래 취향이 너무나도 다른 우리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고...
그래그래?라는 노래는 좋았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드뎌 도착한 투썸이지만 사람이 너무나 많았다...
주말이어서 그런가... 카페에는 자리가 없었다...
귀국한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잘나가지도 않는 탓에 카페에 사람이 많은 게 적응이 안 된다,, 여하튼 그렇게 자리 각을 보고 있는 남친이 어럽게 자리를 잡아주고 그동안 기대했던 메뉴를 시켰다고 한다 ! 그것은 바로 투썸 '오트 한 모'라는 메뉴 !
두부 케이크처럼 생기기도 했구 예상대로 식감은 아주 부드럽고 담백하다 꿀 뿌려먹으면 더 달달하긴 한데 제가 느끼기엔 전부 다 뿌리면 너무 달다... 꿀은 반만 뿌려도 충분 !
영상처럼 저 정도가 딱 적당했다 남친이 남은 꿀도 다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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