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지 6월 2024 잠에서 깨자마자 물 확인 물이 나오는 걸 확인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머리에는 컨디셔너가, 바디에서 거품이 있는데 물이 또 단수가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분 서있는데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거품 닦아내고 머리에 컨디셔너 있는채로 나왔내?
이 숙소에 더 있기 싫어 타지키스탄을 뜨고 우즈베키스탄 코칸트로 가야겠다. 날은 좋은데 내가 그렇지 못하네 나중에 찾아보니까 내가 숙소비를 $24 냈는데 이게 1박 치고 조금은 높은 금액이었다는 걸 알게됐다.
물가 생각하면 257 소모니가 꾀나 높은 듯 조식이 포함되어있었는데 샤워도 제대로 못하고 영 찜찜해서 안먹고 가려는데 한국 분을 만나게 됐다. 두 분 함께 다니고 계셨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너무 멋지게 지내고 계셨고 여행이야기하는 것도 재밌고 흥미진진해서 내가 눈치없이 2시간이나 잡고 이야기했다.
죄송합니다 난 가방 챙겨 체크 아웃하고 우체국? 전 날 구매못한 핀구매하러 왔는데 여전히 열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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