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지 1월 2025 2025 파나마 공항 경유 5시간 파나마 공항 경유 약 5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비행기 타고 파나마 공항 도착 반갑다 파나마 커피 빈 저기서 한 잔 사 먹고 지금도 들고 다니는 타미 모자 (여행에 챙겨왔다.) 저 매장에서 샀는데 추억이 새록새록이다.
중남미 가니까 파나마 경유하는 코파항공 한 번 탈 것 같아서 가지고 있던 교통 카드 챙겼는데 나가는 건 무리다. 파나마 공항 진짜 사방에 옷이랑 가방이랑 신발 파는데 매점은 안 보이네 매점 찾는다도 한 바퀴 돌았네 직원에게 물어물어 찾아갔다.
어휴 파나마 달러 쓰는 건 알았지만 너무 비싼데 후덜후덜이다 로라이마를 함께 올라간 친구는 나랑 목적지가 달라서 다른 나라로 가고 경유 시간이 짧아 커피 한잔하고 앉아있다가 작별 6일 전에 처음 만나서 급 친해졌는데 곧? 또 만날 거라 쿨하게 인사 5-6시간이 이렇게 길구나 밤새우고 이러고 있으니까 사람이 몽롱해진다.
너무 피곤해 앉아서 아웃 티켓 구경하다가 하나 결제하고...
원문 링크 : 2025 파나마 공항 경유 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