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26 일본 나가사키 유메타운 유메사이토 구경

 2026 일본 나가사키 유메타운 유메사이토 구경

나가사키 유메타운의 유메사이토를 1박 2일 일정으로 구경하고 체크인한 뒤 다시 나와부렷다. 짧은 일정이라도 움직임은 바빴고 쉬려 하려 하면 또 다닥다닥 흘러다녀야 했다. 들어간 곳은 100엔 샵이 아니길래 옆 층인가 하고 찾아봤지만 바로 나왔다.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공병 같은 작은 물건도 눈에 자주 들어와서 금방 눈에 띄었다. 최대한 작은 거 페트병 뚜껑 같은 귀여운 게 있던데 여긴 없나 하고 둘러보다가 여름 모기퇴치 용품 같은 걸 조카 주려고 몇 개를 줍줍했다. 이거 두 개는 특히 마음에 들었다.

왼쪽 상자에 들어 있는 건 내용물을 넣고 끝부분을 고데기로 지지면 되는 형태인데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가 있었고, 생각해 보니 내게 고데기가 없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른쪽 상자는 내용물을 넣고 지퍼백처럼 닫아 쓸 수 있는데 사용할 때 찢어 쓰면 되는 구조였다. 이걸로 다이소의 캐릭터 귀여운 물건들을 더 보고 싶어 같은 층으로 다시 내려갔다. 역시 캐릭터 천국이라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었고 또 멈춰서 결제를 하고 나니 택 같은 선물도 하나 받았다. 옆으로 조금 가 보니 옛날 과자를 파는 듯한 곳이 1층으로 내려왔고, 3COINS도 저렴하다고 들려서 구경하러 들어갔다. 조카가 생겨 유아용품 코너를 자주 들여다보게 되었고, 아기 화장실 교육용 팬티를 보며 언제부터 교육해야 하는지 몰라 자리에 서서 검색해 보았다. 곧 필요할 것 같아 바로 그 자리에서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다.

이런 식으로 쇼핑과 구경을 이어가며 여행의 여유를 조금이라도 남기려 했고, 작은 물건 몇 가지를 골라 든든한 일정 속에서 다음 목적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 2026일본 # 나가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