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챙겨먹은 아침 :-) 여전히 남아있던 세사미 바게트 다 털어넣은 씨리얼 건강을 위한 파프리카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침 챙겨먹고 뭐할까?하면서 당연히 블로그 정리하다 배고파서 이틀 전에 사온 냉동 피자가 생각나 바로 실행!!!
크기도 실하고 괜찮내요! 노 과대포장이였다.
오븐에 넣어 굽는 동안 할 일이 있었다! 최근에 숙소에 2명이나 늘면서 냉장고 + 냉동실 공간 확보를 위해 전에 살 던 친구들이 안버리고 간 냉동실 아이스크림들 버리기 4/5정도는 버린 듯^_^ 잘 구워지고 있나?
확인 해보는 피자! 맛있겟다!!!
‘조금만 더 해야지’ 했는데, 이 생각은 정말 크나큰 실수였다. 친구도 밥먹는다고 나와서 대화하다가 뭔가 쎄한 느낌이 들며 내가 뭘 하고 있었지?
라는 생각이듬과 동시에 후다닥 오븐을 활~짝 열어보니! 아주 화다다다다다닥 타버린 나의 피자 정말 여기오고나서 이보다 더 슬픈 날이 없었다.
내가 버리기 쉽게 자르고 있으니까 친구가 ‘그거 먹을 꺼 아니지?’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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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몰타Malta 냉동피자 구워서 태우기 냉동실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