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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8월 조지아 우쉬굴리에서 메스티아

 2021년08월 조지아 우쉬굴리에서 메스티아

친구는 우쉬굴리 트래킹을 이어서 하고 나는 계획대로 마슈로카를 타고 우쉬굴리를 가는 날 8시 쯤에 아침을 먹는다고 해서 시간 맞춰 일어나 아침 먹기 다리 한 쪽 어디갔나요 흑흑 어제랑 쪼오금 비슷한 한 상 난 저 공갈빵 처럼 생겼지만 조금 작은 저 빵이 되게 맛있었다. 저기에서 남은 음식은 점심으로 포장해 가면 된다.

어제 받았던 버스 티켓 아침 먹자마자 호스트에게 부탁을 해서 티켓 뒤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주셨다. 까먹지 않고 저 데려가주세요.

메인 로드를 찾아서 10시까지 메인 로드에 나와있으라고 해서 친구랑 기다리는 중 10시 쯤 많은 마슈로카들이 지나가는데 다 씽씽~ 그냥 가버려서 '나 까먹고 가는 건 아닌지', '사기당한 건 아닌지' 걱정이 슬슬 들기 시작했다. 10시에 메스티아에서 출발한다고 들어서 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겠지 하고 기다렸다. 15분쯤 마슈로카가 한 대! 딱 서서 '우쉬굴리 ?'

버스 티켓 보여주며 맞냐고 하니 맞다고! 으아아아아아 너무 다행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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