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푹자고 일어났어요. 전날 오후 4시부터자서 아침 11시에 일어난 듯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전날에 태풍이라도 왔다갔는지 발코니 빨래 건조대에 옷이랑 널어뒀는데 양말 한 짝은 날라가서 보이지도 않고 나머지는 다 떨어져있고 @_@ 이 것도 모르고 꿀잠을 잤다니 조지아에서 하차푸리 양말 기념으로 샀는데 아직 새거 였는데에 시무룩 다행히 나가는 길에 이리저리 잡초 사이로 뒤적뒤적거렸는데 양말 한 짝을 찾았어요.
축축히 젖어있는 하차푸리 양말 ! 그래도 찾았으니 행벅 무거운 캐리어 이동의 시간 으하 이제 캐리어 그만 들고 다니고 싶다아 하루동안 요양을 했으니 다시 호스텔로 :-) 6월에 지냈던 호스텔은 다시 가고 싶지 않아서 새로 알아봤다.
시내에서 5분 정도? 떨어진 호스텔로 1박 예약!
체크인 하고 2개월만에 만나는 자그레브 ! 오랜만에 구경하러 나왔어요 트램 길 공사하는 줄 알았는데 트램은 저 위로 정상 운행하더라는 전 날 떡볶이 실패를 한 후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시내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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