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저번에 사온 나시고랭? 두 개 만들었다.
집주인에게 전화하기 전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후루룩 먹었다고 12시 가 넘어가면 왠지 점심먹을 시간이니까, 일부러 12시 전에! '받지 말아라' 라고 속으로 빌었다는 하지만 00:00이 되는 순간 정말 헙!!!
했다. 통화는 8분 30초가 넘어가고 아직도 쩔쩔매며 전화받는 나의 모습이 훤하다.
약 15분동안 통화 완료 :-) 처음에 한국이야기하다가, 집 이야기하고 서류 뭐 준비해야하는지까지 이야기했다. 중간에 페이팔 못알아들어가지고@_@ 페이팔이 뭐야???
이랬다는 디파짓을 페이팔로 보내달라고해서 간만에 페이팔 로그인 하려니 인증번호 또 떠서 ^_^ 그냥 영국 개정 또하나 팠다. 그래서 후다닥 디파짓 일단 보냈다.
놓치기 싫었다 이 방 !!! 냉장고 털기 남아있던 삼겹살, 야채 그리고 달걀까지 근데 이거 재료 모두 냉장고에 진짜 오래 있었다는 배탈 난적없지만 배탈 나도 될 정도 다시 얼린 아이스크림까지 후식으로 싹 먹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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