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심히 걸어다닌 탓인가 진짜 푹잤다. 계속 누워있다가 일어났더니 3시 컵라면으로 시작 정육점도 아니구 커튼 쳐뒀더니 방이 붉다.
후식은 사두고 못먹었던 호지차 치즈케이크~ 떡볶이 떡 사온 김에 바로 떡볶이 이번에는 안전하게 먹기 위해 칠리 오일 소스는 안넣고 떡볶이 소스만 남아있던거 이리저리 다 넣었다. 삼겹살도 넣구 김밥하고 남은 게살도 넣고 점점 떡볶이의 형체를 잃었지만 빵도 구워먹었댜 빵은 저번에 통으로 파는게 더 맛있는 듯 부엌에 뭐 하러 갔다가 플랫메이트가 팬케이크 같은거 굽고있길래 물어보다가 얻어 먹게 됐다 얻어먹을 생각은 아니었는데에 주니까 안받기도 뭐하고 라이스 케이크라는데 :-) 되게 얇고 감자전 느낌이랄까, 근데 저 옆에 피클이라며 쪼금 덜어줬는데 피클이 원래 저렇게 맵나?
내가 한국에서 챙겨온 나으 전자레인지 용기가!!! 뚜껑닫고 2분 동안 돌렸더니 ^_^ 쪼그라들었댜 오매나 요새 진짜 잘 쓰고 있었는데에 그래도 뚜껑은 제대로 닫히니까 쓰는데까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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