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총 3박인데 하루 도착하고 하루 센트럴다녀오고 하루 숙소에 내내 있었던 사람 일정이 없다보니 그냥 집에 내내 방콕 그리구 오늘은 앤트워프로 이동하는 날 암스테르담으로 바로가기에 너무 장거리라 일부러 앤트워프를 고르게 됐다. 앤트워프인 이유?
브뤼셀, 겐트, 브뤼헤를 다녀왔으니까 숙소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갈만해서 도보로 괜시리 반가운 브렛 Bercy 버스 정류장 지도보고 그냥 졸졸 따라왔다. 제대로 왔군!
버스 번호? 같은 걸루 내 버스 찾기 51번 승차장!
51번 쪽으로 갔는데 플랙스버스가 없고 이상한 버스가 있어서 앞에서 눈치싸움하다가 주변에 버스가 한대도 없어서 기다리는 분에게 물어보니 가는거 맞단다. 왜 플릭스 버스가 아닌진 모르겠다.
무튼 티켓 검사하고 큰 짐은 아래에 넣고 탑승, 출발 버스가 달리고 달려 프랑스 거의 끝 자락으로와서 일단 사람들 먼저 내리고 벨기에로 넘어가기 전에 경찰이 탑승해서 신원확인을 했다. 아무렇지 않게 내 여권 Republic of Ko...